일상의 소소한 행복 찾아보기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사람들 중에

나도 또하나의 이상한 사람들 일

수 있지 않을까?


나만 정상이고 남들은 다 비정상

일리 없지 않나.



요즘처럼 다들 경기가 안좋고

사는 게 팍팍하고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사사건건 물고 늘어

지고 서로 싸우고 울분을 참지

못해 토해 버리고.


원래 감정표현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아니면 참으면 겸손

하다거나 정상이라고 소릴 듣는

것일까?



옛말에 참을 인 세번이면 

사람도 살린다는데....옛날에도 

"참을 일이 참도 많았나 보다"



이런 현재의 사회 생활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나처럼 계절과일이 탐스럽게 익은

걸 보며 먹기도 전에 희열을 느껴

보기도 하고 몸에 안좋다지만

달달한 커피 믹스의 한모금에

눈가에 웃음을 살짝 지어 볼수 있지

않을까?



난 하늘을 많이 본다.

구름을 많이 보고

떠있는 달님도 찾아 보고

떠가는 비행기도 잘 찾는다.


그 모든 풍경들이 나에겐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으로 느껴진다.

돈다발이 하늘에서 떨어진다해도

하늘에 수놓여진 아름다운 풍광들은

돈으로 꾸미지도 살수도 없지 않나.



오늘도 그저 하늘을 바라본다.

비가 내린 오후 흐린 하늘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행복감에 젖어보자.



블로그 이미지

callkylesong

부동산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