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놀때 나만 일하는 

나의 인생



요즘 휴가철이라 차도 많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들 저처럼

일하나봐요....차가 엄청 막힘.


남들 놀때 같이 놀면 언제 

발전하냐시던 부모님 말씀을 

듣고 자라던 옛사람이라 제가

놀때도 약간의 불안감은 항상

느꼈던것도 같아요.



사실 전 놀때 놀고 일할때도 

놀듯이 일하자는 주의거든요.

그래서인지 요즘 남들 놀때

일하는 처지가 되었네요.


쉴새없이 일해도 성과가 

나오질 않아 안절부절.

항상 웃으며 살아왔는데

그 웃음기가 싹~ 사라지면서

언제 다시 웃음을 되찾을지.



돈을 많이 벌면 그 웃음을 

되찾을까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 웃음을 되찾을까요?


갈수록 사람 만나는 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워만 가는데 알고 지내던

지인들조차 연락을 않고 살고

있는데 



그 웃음을 되찾고 다시

몸과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까요?


휴가 무탈히 잘 들 다녀오시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해 오세요.


좀더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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