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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교테크노밸리,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등

성남시 금토동 그린벨트 땅이

집중 개발되는 이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며

몸살기가 있는 몸을 가누며

성남시 금토동 땅에 대해

사견을 펼쳐볼까 합니다.

우선 성남시 금토동 그린벨트에

판교제로시티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이유를 알아보면

1.땅값이 싸니까!

2.개발이 쉬우니까!

3.교통이 좋으니까!

4.자연환경!

5.시너지 효과가 나니까!

6.또 뭘 까!!!

1. 땅값이 싸다. 

현재 판교역을 기준으로 

삼평동, 백현동, 서판교 등지의

아파트나 개인주택, 타운하우스, 

토지가격을 보면 잘 아시다시피

그 가격이 대단하죠. 

그것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판교는 투자

(기업유치)가 되면서 인구(직원)가

유입되어 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죠.

베드타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족 도시 그것도 명품자족도시가

되어 버렸죠. 

정부에서 판교를 한국판 

실리콘 밸리로 만들고 

싶은데 판교주변 땅값이 

비싸 엄두를 못내다 

대왕판교ic가 바로 연결되고 

판교테크노밸리에서도 아주 

가까운 그린벨트땅 금토동을 

주목하게 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지만으로 

제2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는 

그 규모가 작아 땅값 싼 

금토동을 딱 찍었죠. 

판교 주변 대지는 2,000만원

정도 하니 그런 곳을 

개발했다간 입주기업들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유발하게

되어 당연히 기업들이 안들어 오겠죠.

더구나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의 

거대IT기업의 지원과 협업을 

하는 스타트업과 중소IT 기업들로 

채워질 판교제로시티 

이니까요.

예전엔 건축비가 땅값보다 많이 들었지만

요즘은 땅값이 건축비보다 더 비쌉니다.

그래서 도로가 있든 없든 그냥 넓고 

접근성 좋고 저렴한 그린벨트를 개발

할수 밖에 없습니다. 왜?? 싸니까!!

2.개발이 쉬우니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허허벌판에 계획대로 막 

밀어서 토지 조성하기 좋겠죠. 

물론 토지 보상 문제로 인해

여러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준공 기일이 지연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존 도심

지역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해관계를 푸는 것 보다 

훨~~~~~~~씬 개발이 쉽다.

3.교통이 좋으니까.

성남시 금토동 가보신 분???

판교제로시티와 제3판교테크노

밸리가 조성되는 금토동은 

교통이 정말 편리합니다.

판교가 떠오른 이유이기도 한데요.

서울강남에서 경부고속도로를 

15분정도 타고 대왕판교IC로 

바로 나오면 금토동입니다. 

판교역까지 차로 7분 

정도면 넉넉히 갑니다. 

신분당선 판교제로시티역이 

추가 된다는 말도 있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결될 

트램도 구축할 계획도 있어 

판교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였구요. 

안양-성남간 고속도로는 

거의 완공되어지고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 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월곶에서 판교까지의 월판선도 

계획 발표되어 

지하철, 고속도로,고속화도로등등 

각종 교통 인프라는 최고 수준입니다. 

금토동이 그냥 금토동이 아니었네요.

금싸리기 땅인 것입니다.

4.자연환경.

성남시의 거대한 그린벨트 

지역인데 굳이 자연환경을 

말할 필요가 없죠?

청계산 등산길 중 몇코스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은평뉴타운처럼 

북한산 둘레길이 있는 

유일무이한 아파트 단지를 

여기 성남 금토동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될 건 없죠???

숲과 어우러진 IT기업환경.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정말 필요한 환경입니다.

5.시너지효과가 나니까.

시너지효과라고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같은 업종끼리 

뭉쳐야 인재 교류도 쉽고

인재도 더 쉽게 구하며 

정보도 교환이 잘되고 

IT기업들의 특성상 협업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과 각종 IT벤쳐기업

들이 판교제로시티로 모이고 

거기다 핀테크, 금융산업,

거주,여가가 제3판교테크노

밸리로 추가되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맘놓고 

사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죠.

뭉쳐야 산다!!

이러니 성남시 판교 금토동 

땅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땅은 아무리 싸다고 

해도 그 면적이 커서 많은 

투자 금액을 필요로 합니다.

거기다 그린벨트라 투자가 

만만치 않아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그런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니 소액 

일반 투자자 여러분들도

땅투자를 아예 접지 마시고 

전문가에 문의하세요. 

성남시 금토동 그린벨트 토지

땅투자 문의

010-3299-9775

판교 창조경제 밸리로 뜨는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 투자 

그린벨트는 해제 언제되나?

나의 전기차 i8

오늘은 미세먼지로 뿌연하늘을

보여주는 서울의 아침인데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던

디젤차로 출근하려니 미안한 

맘이 드네요. 빨리 전기차로

넘어가야 겠어요.

판교 창조경제밸리로 뜨는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은

언제 해제될지 모르는 판교

그린벨트 땅입니다.

해서 투자시 주의해야하는

그런 그린벨트 땅 입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1단계는

옛 한국도로공사 부지인근

6만여 평에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를 중간에 두고 

맞은 편 금토동 그린벨트 땅을 

판교 창조경제밸리 2단계

부지로 선정,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해제 및 보상에

들어가 9월 중 보상 마무리에

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렇듯 판교 창조경제밸리 

부지 조성으로 인해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가 해제 

되어 보상되니 판교 

창조경제밸리 부지 인접

땅들도 그린벨트 임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 집니다.

그런데 강남의 투자자들이

그린벨트인 금토동 땅에 

왜 투자를 하는 것일까요?

환금성도 떨어지고 그린벨트 해제가

언제 될지도 모르는 판교땅 정말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제가 직접 둘러 본 봐로는 

투자 이유가 있었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판교 창조

경제 밸리를 묶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려는 

정부의 야심찬 정책은

750개 기업 유치와 

4만 5천명의 상주 인원을 

목표로 하는 판교창조

경제 밸리 조성에 있어 

그에따른 생활, 문화, 

편의 시설 또한 필요한

것이죠. 그러면 보통 부지 

주위로 그 시설들이 

자리잡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며 lh 또한 

택지 개발의 경우

저렴한 그린벨트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은

첫째로 판교테크노밸리로 

인해 조성된 서판교의 

개발사례를 봐도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으로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의

미래 가치는 점칠 수 없이 

점점 높아져 갈 것이라 

예상 되며 이런 이유로 

많은 투자자들이 환금성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판교 그린벨트 땅에

투자를 하는 것이겠죠.

두번째 이유로는 판교의 

위상입니다.

판교의 위상은 강남의 테헤란로를

뒤흔들만한 것이고 전국의

내놓라하는 IT 기업들의 블랙홀로

작용하여 기업들이 앞다튀

판교로 모이고 있으며

앞으로 판교의 미래가치는

포스트 강남의 가치로 

예상 되어 집니다.

세번째는 가격입니다.

판교 그린벨트 땅은 

가격 그자체로만 봐서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손에 들어오고도 남을

가격에 판교에 내땅을

가질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

너무나 큰 만족이 될것입니다.

작년 주목 받았던 현대중공업

권오갑 사장님의 땅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판교 창조경제밸리 

인접 2억 짜리 땅이 현재 

168억원을 형성 하고 있어

무려 80배!!

땅에 돈을 조금 묻어 놓으면

돈나무?가 자라 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투자처를 마땅히 못찾고

은행 통장에 넣어두면 이자도

거의 없고 쏙쏙 빼쓰게만 되는

그런 돈을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에 묻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려 봅니다.

판교 금토동 

그린벨트 땅문의

010.656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