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성구 금토동 그린벨트 땅에 제2 판교 테크로 밸리,판교창조경제밸리 들어서나.

성남시 수성구 금토동 그린벨트 땅에 

제2 판교 테크노 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 들어서나.

눈이 엄청 온다하여

눈길에 약하디 약한

저의 조그만 차를 

걱정스런 맘으로 몰고

출근길에 올랐는데

다행히 높은 기온으로

눈이 비처럼 내렸네요.

오늘 LH경기지역본부에서

성남시 수성구 금토동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에

따른 2단계 보상 주민설명회를 

진행 했다고 해요.

판교창조경제밸리는

금토동 293-1 일원 20만 7천㎡ 와

한국도로공사가 떠난 자리에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거예요

규모로만 봐도 판교테크노밸리보다

훨씬 더 계획적이고 큰 규모로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들어섭니다.

LH에서는 금토동 그린벨트땅에

오는 3월 기본 조사 착수,

4월 보상계획 공고, 

5월 감정평가사 선정을 거쳐 

7월 협의 보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금토동그린벨트 땅에 대한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 될 경우

2019년 말에 사업 준공이 된다니

오랜기간 그린벨트로 꽁꽁 묶여

판교권이지만 토지가 상승은 

남의 일이었던 금토동 일대 토지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미 올라버린 판교권 토지는 

판교창조경제 밸리 조성 사업비 

때문이라도 절대 건들지 못하고 

오른 땅값을 피해 그린벨트 땅을 

적극 공략하는 LH의 선택은 

항상 윈윈 전략으로 막을 내립니다.

현재 금토동 그린벨트 땅 소유주들은

보상액이 맘에 안들어서 인지

현수막을 마을 입구에 

내걸며 보상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지만 

금토동 그린벨트땅은

수도권 지역의 가장 핫한 땅이

되었음을 알고 적절히 또 현명하게

보상 협의를 잘 하길 바랍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던

금토동 그린벨트 땅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모하는

영화같은 삶이 생각나는

금토동 그린벨트땅에

저의 모든 감각이 쏠리기

시작 했습니다.

LH의 토지 조성 사업의

전략적 선택을 보면

어떤 땅이 미래의 큰 부를 

가져다 줄지 힌트가 됩니다.

판교 창조경제 밸리 인접

금토동 그린벨트 땅문의

010.656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