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노래가 존재하는 이곳….
나는 이 곳을 엄청 좋아합니다.
언제나 오며 아리아도 듣고 추천도 해보고…
여기 이곳은 나의 작은 취미공간같은 곳이기도 하죠.
이지혜&장석현 사랑 100%
으흠… 그래서 그런것일까? 신경을 계속 쓰게 되네요.



상처받은 일 같은게 있다해도 이곳에 오면
존재하지 않던 숨겨진 힘도 불끈불끈! 하고 나요.
그렇다면은 선율을 시작해볼까나요?
여러분이 들어보실만한 노래입니다.
넘 좋은 음이 있답니다.
기분도 그런데 노래나 들어보죠. 이지혜&장석현 사랑 100%
갑니다.,



예전 일이… 계속 생각 납니다.
조금 두근…거리면서 웃어보일 수 있는…
그런 좋은 추억!
마구 엇어보일 순 없어도 은은…하게
그런 이야기엔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떠오르려고하고있는 노래가 없습니다.


제 자신이 좋은 추억을…
그리고 멋진 뮤직을 들을 수 있으면은
진짜 짱이ㅏㄹ고 생각하는데~!
아! 역시 노래~
음악이 떠오르지 않는 거 있죠???


그냥 제 감으로~ 아무거나
들으면서 어떤~ 이야기들을
주절거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적을까나 고민하다가
걍.. 누워버렸죠. 하핫…


복잡…한 생각…보다 탁~! 누운 후
뮤직이나 들으면 짱~
예전 일…은 나~중에 적겠습니다.
기횐… 정말 많으니까용~


언젠가 적어볼… 이야길… 위해서
하모니를 들어보며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워보려고 한답니다.
아~ 정말 좋고 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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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신경 쓰고 살았으면 될 것을
등한시하며 서로 살아가다가 만나지 못하게 되죠.
후회하면 뭐해요. 어쩔 수 없는 걸요.
한 번 크게 미소짓고 멋지게 잊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들어요.
바로 이 노래….
트레이 송즈 It Would Be You



같이 한 번 모두와 감상하고 싶은 음율….
진짜 좋아서 날아갈 것 같은 노래.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에게 후회 없이 추천해봅니다.
듣는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도 후회 없으실 거에요!
매~일 듣고 있습니다. 트레이 송즈 It Would Be You
함께 감상해 볼까요?,



하하… 오늘은 정말 많고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되~~게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근을~ 하려고 했어요.


안그래도 조금 간당간당하게
지각…할 위기였는데….
하하… 거짓말 안하고 배를 부여잡고 쓰러져있는
임산부를 만났어요.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하시네요. 그래서 빠르게 조치를
취했지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낳을때는 남아있는데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나? 그…래서
휴~~ 저보고 생명의 은인이라며
진짜로 기뻐하셨어요….


나도 물론 좋았지만 얼~른 회사도
가…야하니 얼른 회사를 가요.
그렇게… 버스를 탔답니다.
버스같은것도 정말 안와요…


으음, 알고보니…! 저 뒤 정거장에서 사고가 나서
못… 오고 있다고 해서~
빠르게 오는 택시를 탔습니다. 아…^^
왜이리 고통스러운 하루인거지?
으음, 그렇게 회사에 도착을 해서
설명을 드리니 안믿었답니다.


나~~중에 산모님께 전화를 해가지고
으음~~ 확인시켜드려야지… 그래도
으음, 오는길에 하모니라도 들어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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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앉아 있는데…
지금을 정말 조용히 생각을 했어요.
어떤… 일이 있었었나… 으음….
조용히 생각해보니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그런… 하루인데도… 특별하게~!
생각한다면 진짜 특이한
그런.. 하루를 지내온 것 같습니다.



진짜 즐겁네요. 미소와 웃음이 나오죠.
아… 그런 순간을 올려보고 싶어요.
으음, 그냥 아무 말이나 끄적입니다.



나 홀로 보는 처량함을 아시나요.
좋다고 발발뛰던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갔답니다.
기대했던 작품이라 떨리고 좋아죽을것 같았어요.
구매권을 예약해놔서 빠르게 찾아서
얼른 지정석에 앉은다음 편안한 기분으로 지정석에 앉았습니다.
홀로 시청하면 쓸쓸할 것도 같은지라
나쁘지않은 작품이기도 해 다 같이 시청하려고 동료것도 같이 사서 자리에 앉았답니다.
사 놓아놨던 츄러스를 먹으며 영화를 기다렸죠.
그리고 지루한 광고들이 끝나고 본 영화가 시작됬습니다.
대박 집중을 쭉 하면서 봤어요. 와~
기다렸던 만큼 짱 흥미 가득. 정말 굿이었어요~ 헤헤~



그렇게 한참을 집중하고 또 보고 있었습니다.
사건이 클라이막스에 올라와서 연기자들의 눈 연기 하나하나씩
무르익어가는 그 시점이었답니다.
갑자기 건너건너 좌석에서 전화가 울리덥니다.
뭐, 빠른 시간에 끈다면 용서해 줄 수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영화 보는 것은 이것이 끝이었죠.
인내하면서 보고있었어요. 본인은 좋아하는 영화를 끝날때까지 모두 시청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건너편에서 다시 한번 울려오는 음악..
기가 차던건 영화관 내부에서 전화를 하덥니다.



대박 어이 실종되었습니다. 예의를 밥 말듯 말아 먹었나봐요.
대박 큰 목소리로 계속 하더라구요. 멈출 생각이란것도 없었던거 같아요.
어떤 사람이 참다 참다 못해서 말을 했었는데도
그 다음도 멈추지 않고 쭉 통화하더랍니다.
엔딩 이라고 열심히 올라오고, 엄청난 사람들이
그 사람을 째리고 욕하고 나갔습니다. 그럴만도 하죠 뭐…
미안함은 퍽퍽 말아 먹었던지
피해를 준 사람이 되려 분노를 더 많이 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 당연한 매너도 모르면서 뭬야? 당당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반드시 극장에서는 필수로 핸드폰을 종료시켜 주기를 바래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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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중얼거릴 때가 많아요.
남이 보기엔 어떻게 보일지는 몰라도…. 아니.
모두 다 보기에 고독해 보여질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외롭기 때문~에 홀로 중얼거린답니다.
하지만 앞에 남이 있다면
홀로 이야기해도 외롭지 아니하고 슬프지도 않죠.



제 이야기만 하면 쪼금 미안하니까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함께 응대해주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그 자체가 좋습니다.
나 혼자서 중얼중얼~하는 것은 어느 순간 한계가 있다는 거여요.
하하. 역시 세상은 홀로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 것이
더 재밌고 신나고 행복하답니당. 그렇잖아요?



다양하게 활용하는 계란 맛있게 삼는 법
계란은 차~암 여러 반찬에 가지각색으로 쓰이는 식재료죠.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소도 풍부해요.
반찬에 이용하지 않고 후라이 해먹거나 삶아서 먹어도 아주 맛이 좋아요.
유독 삶은 계란~ 제가 정말이지 좋아하죠.


그렇지만 계란을 삶기란 쉬울 거 같지만은 예상외로 어려운데요.
계란을 삶는 타임도 중요합니다.
대충 삶았다가 내용물이 터져버리는 때도 있거든요.
계란 삶는방법 어떻게 해야 맛있게 삶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계란을 맛나게 삶는 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밑에 그 방법이 있습니당.
자~알 숙지하고 따라해서 맛나게 계란을 삶아봅시다!
계란을 삶을 때에 물속에서 계란이 펑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냉장고에서 이제 막 꺼냈던 찬 계란을 따뜻한 물속에다가
바~로 삶게되면 저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냈으면 잠깐 상온에 놓아 주세요.
계란을 물에다가 투하할 때에도 물이 펄펄 끓을 때 바로 넣으시면 절대로 안되고요.


물이 펄펄 끓기 전에는 계란을 투하해 주셔야 하네요.
그리고 또 스테인레스 냄비를 쓰시는 것도 되도록이면 삼가 주십시오.
스테인레스 냄비를 사용하게되면 계란끼리 계속 부딫히기때문에 껍데기가 깨질 수가 있지요.
실온에 놔둔 계란을 깨끗이 씻어 주신후에~
냄비에 적당한 물을 담은뒤에 계란을 퐁당퐁당 담궈주세요.
그리~고 정말 핵심적인 것 기억해주셔요! 바로 소금과 식초라네요.
소금 약간 그리고 식초 조금을 냄비에 함께 넣어주시면되요.
이렇게해야 계란이 깨지지 않~게 이쁘게 삶을 수 있죠.
그리~고 다 삶고 난뒤에 껍질 까기도 쉽습니다.
계란을 삶는 정도에 따라서 반숙이 되기도 하고 완숙이 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반숙이 괜찮은 사람은 7~8분 쯤 끓이세요.
완숙이 괜찮은 사람은 12~15분을 끓이면 됩니다.
그 중간쯤이 더 좋으신 사람들은 적절히 알아서 끓여도 돼요^^
계란 삶는법 힘들지 않습니당.
삶은 계란은 출출할 때에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이웃분들도 계란을 맛깔나게 삶아 먹길 바래요.
정보가 진짜 많답니다. 그 많은 정보 중 여러분에게 소개해 줄 수 있다기에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흐뭇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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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 시작되면 내 하루도
정말 힘차게 시작되요.
으썃! 지금 이 순간도 힘낼 수 있어요.
바로바로 이런 멜로디 때문입니다.
올 마인드 가슴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하모니가 아주 좋은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계속 듣게 되버리는
오늘 일상을 책임질수있는 음악이죠.
그러면 한번쯤 시작해보이겠습니다.
음율, 요 예쁨에 빠져봐요.
그러면은 행복한 기운들이 잔뜩해요.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듣겠지요. 올 마인드 가슴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듣는 건 어떨까요?,



졸리지만 잠시 잠을 자기 전에 멜로디를 듣는답니다.
그러면 잠이 넘 잘 온답니다.
그거 아시나용? 노랫노래는
나에게 있어 수면을 돕는 약 같은 거여요.
그래서 나 자신을 자장자장 하면서 토닥여주는
어머니 같은 존….재…이기도 해요.
음악은 그런 것이 아닐까요?
편안함. 한마디로 말을하죠.


편한 선율은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데
나는 매~일 저녁 잠을 자기 전에
음악이 주는 따사로움 그 자체에 잠든답니다.
그렇죠. 음악은 진짜로 신기한 거 같답니다.
그래서 난 계속해서 감상하고…
여러분께 강추를하고 하고….
신비로운 뮤직, 오늘 저녁도 듣고 자죠.
하하. 언제나 감상을 해도 지겹지도 않고
잠을 진짜 잘 수 있으니까 선율 없인 절~대 못산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서 쿨~ 자면
이 세상에서 진짜 평화로운 스스로가 됩니다.


그렇게 지금도 노랫노래의 품 품안에서 자곤해요.
어떠한 하루를 시작을 해보건…
그리고 마무리를 짓던
저는 반드시- 멜로디와 함께합니다.
친한 친구 같고, 어머님, 아버님 같은 멜로디.
정말로 사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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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시작이되면 저는 떨려옵니다.
이 떨림들이 정말 좋아서
매일 이 하모니를 듣는답니다. 행복하게 바뀔 수 있는 노래.
그리고 나를 미소짓게 하는 노래죠.
어셔 Work It Out
넘 좋은 웃음, 그런 마음이 그대들을
항상 활동적이게 만드는 씨앗이랍니다.



뮤직의 씨앗을 뿌리세요.
예쁜 꽃이 핀다면은 반짝이는 미소!
그리고 노래가 남겨져 있습니다.
노래는 여기서 시작을 해봐요.
매~일 듣고 있죠. 어셔 Work It Out
느껴보십시오!,



아침부터 밝은 사람의 표정을 본다면…
제 자신도 밝아지는 저의 느낌에
무언가 활발해지죠.
그렇지만 이것은 아니여요~!
아주 평온한 주말 오후예요.
가족은 쿨~쿨 자고 있고…
늦은 오후가 되니까…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을 했어요.


화를 한가득 내고 싶었지만은…!
아침에 막 일어난 가족에게 성질을 내면
그것도 정말 못할 짓이니…!
참았답니다. 진짜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한 말관
조금 다르죠. 그렇지 않나요?
으음~ 그리고… 마지막에… 깨어난
그 애가 갑자기~
부스스한 얼굴 표정으로
괜찮은 아침~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 뭔가 진짜로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진짜 신기하게도…!
역시 정말 이른 아침부터 너무나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은 진짜로 나쁜 느낌도
싸그리 날아가는 것 같네요.
마치… 뮤직 같답니다. 이러한 기운은….
하하^^ 선율이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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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군것질을 조금~ 했답니다.
으음, 그랬더니 배가 부르더군요…
아~ 그 뭐냐^^ 거북한 느낌으로…
배가 잔뜩 부른 느낌일까나요^^?? 그렇네요.
밥을 먹을껄~~ 이라고 생각만 했죠.
아! 그래도 이미 늦어버린거..
으음, 얼른 아침 볼일을 위해서
외출… 준비를 했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밥을 먹어야겠군요.
배가.. 꾸르륵 거립니다. 하아..



다신 이렇게~! 무리하게 지내지 않을거여요.
아아!! 늦게 자기 위해서
어떻게든!! 버틸까.. 하고 있어요.
양 눈이 희번뜩! 하고
띄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로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별별일을 다 해보네요.
아~ 피곤해서 계속 졸고 있어요.
진~짜 몸을 가눌 수 없어가지고~
이불에서… 자는… 둥…. 그런식으로
계속해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떻게… 정신~을 차렸죠.



시곌 보니 늦은 시간이더군요.
흐음… 진짜로 많이 늦어서
자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전혀…! 안오더군요.
진짜… 이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진짜 화가 나서… 더욱 잠을 자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내 바람은~ 저 멀리….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서~ 먹었습니다.
살짝 억울하더라고. 정말이지~
음~ 무슨 일들을 한 것인지….
으음… 그냥 일찍 잠이나 자 버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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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장을 두근두근거리게 한 노래….
바로 이런 곡입니다.
저는 이런 하모니를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정말 청결하면서도 청아하게 울리는 듯한 느낌.
이런 느낌에 사로잡혀
저는 오늘도 이 뮤직만을 들어요.
아이유 나 평생 그대곁을 지킬게


 



방문자분들도 같이 들어보도록 합시다.
거부권은 없어요! 후후.
후회하지 않으실 거고 시간 낭비도 아니에요! 절대로!
그렇다면 한번 들어보실까요?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아이유 나 평생 그대곁을 지킬게
듣겠습니다.,



집에 다른사람이 있어주면 짱 좋습니다.
혼자 있을 때에는 나 홀로 있는 고독을 즐기고있긴 하지만은
그게 계속되면은 쓸쓸하기도 하고
방이 외롭다는 것을 느껴보기도 해요.
누군가 한 명이라도 있어준다면
방안이 가득 차고있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면서
든든해지는것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부모님들 한정인 거 같군요.


하하. 형제들이나 자매들 같았으면
꽉 차고있다는 기분은 별로 없고 그저 그냥
쟤는 왜왜왜 안 나가는거야…. 나가라!'라고 빌게 되는 것 같아요.
애였을 때에는 그랬습니다.
근데근데 오늘 생각해보면 이렇게 함께 있는 것들이
그립기도 하더군요.
그때 아니면은 언제 한번 이런식으로 함께 있나~
싶기도 한 것이 넘나 그립습니다.
그렇게 난 지금 외롭고 쓸쓸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 대신에! 노래로 집 안쪽은 채웠어요.
그랬더늬 꽈악! 차더군요.
외로운 것이 쫌 날아갔네요.


좋았어요. 앞으론 은은~하게 음율을 틀어놓은후
매일매일을 보내봐야겠다는 상상을 했답니다.
아아~ 아주 좋습니다.
궁상 같지만은 뭐~ 나름대로 이런것도 괜찮네요.
외롭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은!
역시 음악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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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로 바빴습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았답니다.
무리하게 시간을 만들었어요. 무리하게 말입니다. 아 슬퍼~
휴식하고 싶은데 쉬지 못하는 것처럼 애처로운 일이 없어요.
아~ 왜 이리 사는 걸까.
그래도 신세 한탄만 하지 말고 살짝 웃어보이면서 살아가고 싶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간을 내었어요. 하하하.



쉬는 동안 도대체 무엇을 해볼까? 조용히 고심하고 있는데.
아, 휴식도 휴식을 하는 사람이 쉬죠. 이것 참 골치아픕니다.
달리 휴식을 취하는 노하우를 잘 몰라가지고 걍 잤답니다.
잘 모르겠지만은 요게 휴식을 하는 거예요. 하하. ^^



걷기운동의 요령 여기서 배워요
정말 매일 오전 출근을 하면서 보면은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죠.
걷기 운동이 아!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곤했어요.
그런데 정말 엄청난 운동이었던거같습니다.
무작정 걷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
걷는 방법에도 요령들이 있다고 알려져있죠?


힐 애용하시는 여성분이라면 조금 자제하시는게 괜찮은
고런 걷는 운동법이에요.
골반이 휘어질수가있으니까 주의를 하셔요.
당연히 운동 효과는 절반이 될 것 같아요. 큰일이 날수도 있죠.
일단~ 걷는 노하우는 이렇습니다. 자자. 보세요.
하루 5km 이상을 걸으면서 보폭은 넓게 넓게 걷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뒤꿈치가 먼저 땅에 딛고, 그 이후에 발바닥을 닿게 되면 된다네요.


운동의 효과를 높일려고 모레주머니를 차시는데
그러면 절대절대 안되요.
운동효과가 늘어나긴 말할 필요도 없고 줄어들면서
걷는 자세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어요~
아예 차지 아니하는 게 걷기 운동의 핵심이라고요.
걸으실때 배에 힘!을 딱 주고 걸어보세요~
아랫배랑 윗배 살~짝 힘을 주고 걷게되면
뱃살이 빠지는 효과까지 있네요.^^ 복근운동에도 좋고~
걷는 노하우에 대하여 말해봤어요.


그렇게 어려울건없죠? 저역시도 출퇴근 요렇게 해야겠어요.
아! 운동으로 하신다면 손을 배 에다가 올리고 배에 힘이
들어가고있는지 꼭 확인하면서 걷는게 더 좋다고 한답니다.
그러면 살 빼는것도, 자세도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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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할 때, 어려울 때 달려가 도와준 친구.
하지만 그 친구는 절 위해서 달려와 주지 않았습니당.
그 상실감은 정말로 크더라구요.
어떤 대가를 바라고 원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은 사람의 마음이 그렇잖아요.
슬픔에 쌓인 절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었네요~
역시…. 사람에게 입은 실망은 사람으로 케어하는 게 맞는 것 같군요.
난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네요. 속 시원하다!
그 말을 소리치고 나는 다시 또 다른 인간관계 속으로 고고~



그냥 갈수없는~ 땀을 막아주는데 좋은 음식!
나는 손과 발에 땀이 엄청 많습니다. 넘나 고생을 한답니다.
절기를 가리지 않고 나기 때문에 역정도 무지무지하게 나곤합니다.
손발에 땀이 나면 겨울에도 짜증 생기고 유독 여름에는 쥐약이랍니다.


여름만 한정된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다른 부위보다 특히나 손, 발! 겨드랑이에서는 냄새도 심합니다.
나는 이것이 너무나 싫군요. 짜증나고 냄새까지 나다니 이런거는 너무한거죠!
손과 발의 땀을 막아주는 괜찮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매년 오미자차를 담는답니다. 오미자는 심장과 몸의 열을 조절하고
땀을 억제해주는 효능이 많다고 하는군요.


오미자차를 열심히 드셔본다면 땀을 흘리는 게 훨~씬 개선될 수가 있지요.
그리고! 연근 반찬을 먹어주는 것이 좋지요.
연근은 심장의 열을 쫙~ 낮춰주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완화해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을 바꿔주는 효과가 있네요.
갈증을 해소해주고 안좋은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도 있네요.^^


그리고! 팥이 있는데 팥은 땀을 억제하고 갈증을 해갈하는데
진짜로 좋다고 하는~데 붓거나 진통, 해열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아프신 분들은 팥죽을 팔팔 끓여서 먹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달걀도 좋습니다. 달걀! 흰자 말고 노른자에요.
아, 근데 대체로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땀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대부분이라
적지 않다해도 대충대충 눈치를 채실거에요~


땀을 막아주는 좋은 음식에 대하여 알아봤어요. 생각했던거보다 먹기 편하고
시중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젠 땀이 많이 나서 고생을 하는 분들!
나와 같이 땀과 이별을 해보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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