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power에 이끌려
몇 번이건간에 다시 만나요.
서로 쭉~ 끌어들이는 자석.
그러한 노래입니다.
다이나믹듀오 서커스
끌어당기는 노래가 절 기쁘고 좋게 하는군요.



하모니가 시작이되요.
누군가의 추하디 추한 감정도
모두 없어져 버리는 멜로디.
진짜 짱짱한 하모니입니다.
그렇담 하모니를 시작해봅니다.
개성을 맘껏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다이나믹듀오 서커스
갑니다요~,



우울한 새벽이 다가오면
전 매일 멜로디를 들어요.
어떤거에 집중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나 좋은건데
그것이 뮤직 감상이라니 너무 좋네요.
그렇게 난 리듬을 타가며 흥겹게 듣는답니다.
사람사람들 시선 따위 생각을하지 않고
가끔은 엄청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싶은생각이 가득하지만
역시 도덕이라는 것은 필요하죠.


아쉽기는하지만 뮤직을 부르는 것들은 노래방가서 해보도록하고
지금 이리 좋게 멜로디를 듣는다는 것으로
정말 기쁘다고 좋은 것 같네요.
어떤 뮤직을 들을까? 매일매일 고민하지만
결국에는 동일한 아리아로 시작할까요?
언제나 들었지만 지겹지도 않는답니다.
다시 한 번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휴대전화기기를 만지작만지작 하며
때론 컴퓨터에서 골라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무작위일 때 원했던 노래가 나오기시작하면
그날 운은 참으로 멋진 거에요.
멋진 뮤직을 항상 감상하고 싶어요.
언제나 미소지으면서 듣고 싶네요.


그러나 항상 들을 수 없는만큼
살짝 울고싶기도 하지만
뮤직은 언제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바로 들을 수 있으니 가끔씩은 귀에게도 쉼을 줘야겠죠~
호호호, 노래를 감상이 취미라면은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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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저를 위한 방학을…
하기로 하고 당당하게
휴갈… 즐기기로 했습니다.
조금… 콩닥거리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시작!!
^ㅁ^ 그렇게 어디든 떠날 감정을 안고^^
집에서.. 뒹굴었습니다.
하하하~~ 이게 최고의
휴식이라고 생각을해요..
역시 집에서 뒹구는 것이 짱!!



으음~ 근처에 있는 정말 예쁜 길을 거닐어본답니다.
울 집 근처 작은 모퉁이에는
아주 작은 길이 딱 하나가 존재합니다.
거기를 삭막한 도심 속에… 존재하는
정말 작은 시골 동네 같은 느낌이라
아~ 뭔가 이상하면서도
치유의 느낌?? 신기합니다.



거기를 난 매일 걸어요.
진짜 신기하고 놀라운 장소라고 생각해요.
그 장소는 뭔가… 바람도 다르고…
해님의 느낌 같은 것도 전혀 다릅니다.
내가 삭막한 도심 속…에서 느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르죠. 진짜요…
난 그 거리를… 진짜로 좋아한답니다.



하나, 한걸음씩 서서히… 하나, 하나씩 옮기면은
모든 시간이 따악~ 멈춰버린 듯하여서…
저의 몸에서 전율이 파바밧!!! 한답니다.
삭막한 도시 속 조그마한 길거리 안에
이렇게… 많고 많은 기분이
잔뜩 담겨 있지요.



진짜 신기하고 좋은 장소죠.
다시 한번 걷고, 걷고 싶네요^^
다시 한번 그 너무 따사로운 햇볕과
넘 아름답고 조그마한 그 풍경을
내 양쪽 눈에 또 한번 담아내고 싶습니다.
정말 천천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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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생각한만큼 일이 잘 해결이 되지 않아 가지고
정말로 짜증이 생기고 힘들었네요.
정말정말 생각들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머리만 아파오고 정답은 나오지 않아요.
그럴 때는 저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요게 경험부족?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은거에요. 주위에 물어봐도 되고
인터넷에 자문해도 괜찮죠. 고렇게 해~서 납득하면 되는 거에요!
이처럼 한가지 한가지 제 지식으로 만들어보아요.
그러면 자랑스럽고 알고있는 것이 많아지는 지식인이 되겠지요?
하하. 고렇게 생각을 해보니까 정말이지 뿌듯하네요.



고기굽는 법. 복잡하지 않아요.
오늘 이 시간은 고기굽는 방법을 말하려구 합니다.
난 고기굽는 게 어설퍼요. 구워본 때가 거의 없네요.
매일 남들이 구워논 고길 얻어먹고는 했지요.
그런데 이것이 양심에 무지무지하게 걸리더군요.
그래서! 굽는 방법을 아버지에게 전수받았습니다!


고긴 옳다구! 해가며 맛깔나게 먹을 준빌 하던 난
이~제는 아듀~ 안녕~
고기는 먼저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달리 기름을 안 넣어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나도 이 사실은 알고 있어요.
그리고! 고깃판이 열받으면 고기를 올린답니다.


찌 이익~ 익어가는 소리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삼겹살은 꼭 두 번까지만 뒤집으라고 하더군요.
왜요?라고 하니 그냥~ 그게 제 맛이 난다고 마이 대디의 고집?
이라고 하는~데 웃겼던거 같아요.


그리~고 기름이 떨어지고 육즙 같은 것이 올라오기 시작하게되면
그때 뒤집으면 된다구요!
기름에 익히는 버섯도 좋습니다.
파나 버섯은 아아… 그때 올려주셔도 되는거에요!
그리~고 대충 익었으면 그때 잘 잘라주시면 아사! 가오리! 하하^^

 

 

오늘 저녁은 고기먹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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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가꿔가는 건 진짜 좋습니다.
하나하나의 생명들을 다루는 건 책임감이 따른답니다.
애처럼 귀중하게 다뤄주는 거에요.
멜로디를 들려준답니다…
TRAX (트랙스) 송인
가끔은 이런 노래도 들려줘요.



식물들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니 식물들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화되는 하모니랍니다.
모두 같이 들어볼까요?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들어보세요.
매일 들어보고 있습니다. TRAX (트랙스) 송인
들어보는 시간, 큐!,



친구들끼리 투닥투닥하면 난감해요.
특히 딱…중간에 끼어버린 상태라면
정말 더… 난감하답니다.
제가 지금… 딱! 그 상태랍니다.
별거 아닌것같은 일들로 싸우고 있답니당


그런데도 서로… 죽일 듯 살 듯 다투고 있으니까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은 거 있죠. 어휴….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중간에 껴가지고 둘다 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도움을주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넘나 가만히 있는 게 나을겁니다.


잘 풀려버리면 좋은데 잘 풀려버리지 않는다면
진짜 난감하답니다.
그렇게 짜증나는 기분이 들 때
음악을 들어보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립니다.
조금 전 몰라~ 하는 것 같지만은
정말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오면
그냥 아리아를 들으며 머리를 식혀봅니다.


노래를 계속해서 들으면서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감정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로 화해할 거라 믿습니다.
뭐, 안되면 어떠하겠어요.
하하. 또다시 노래가나 들으렵니다.
조금 욕심이 없는 마음으로 들으니까
마음이 살짝 더 편안해지는 것 같군요.
좋은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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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피곤하고 짜증날수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류시원  그대가 고마워요

 

정말 졸려도 나는 멜로디를 듣는답니다.
항상 듣게 되는… 음악….
류시원 그대가 고마워요
그리고… 잠을 자게 되면 최고최고예요~
그렇게!! 나는 지금 하루를 음악으로
아주 조금식 가득차지고 있죠.



제 맘이 훈훈해지는 그런 하루….
이 선율로 만들어가고있어요.
그럼 이제 시작을해요.
아름다운 선율을 들어보고있어요.
멈.추.지 말고 쭉~ 듣는 거랍니다.
음악을 들어볼 시간이죠. 류시원 그대가 고마워요
감상해봅시다.,



정말 졸리고 피곤했죠.
책상 앞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ㅁ^하하 난 잠이 진짜 많나 보네요.
전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이야기인데
저 다음 담당 아르바이트생이
정말 급하게 약속을 어겨가지고
내가 그 사람 대신 했었던 날이었습니다.


그 후 시간은 또 새벽부터 해님이 뜰 때까지 하는 타임이라
새벽을 꼴~딱~ 새워야 하는데
나는 아무런 준비같은것도 안 하는게 아니고 못하니까
넘 피로했고 졸리더군요.
진짜로 앉아있는데 꾸벅~꾸벅~ 졸기 바빠서
해가 트는 것을 바라 보고 있는데
정말 갑자기 왈칵 서러워졌습니다.
그 괴로움도 잠시였어요.
넘나 졸리니까 계산대가 올려져있는 책상에 걸쳐 잠을 잤었는데
아침 손님이 오셔가지고 흔들어 깨워주셨지 뭐에요.
하하하… 진짜로 정신줄을 놓고 잤죠.


전 그렇게 오전 알바하는 사람과 교대를 하고
저희 집에서 쓰러지듯 정줄 놓고 잔 기억이 나네요.
그 후 일어서서 또 다시 아르바이트….
지금 생각하니까 모두 다 추억이더라고요.
그렇게 힘을내서 일을 하고 뭘 얻었나 싶군요.
그때! 가게에서 나왔었던 음악….
정말 하나도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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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늦기 전에

일상 2016. 3. 13. 22:30

음악을 감상할 때마다 매일 생각해봅니다.
우와~ 짱 좋은 하모니가 많군.
감상하며 이렇게 멋진 걸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들은 없어요.
김추자 늦기 전에
언제나 감상하는 멋진 음악.



다 함께 들으면은 몇십 배로 좋겠죠.
추천을하는 즐거움으로 매일을 살아가요.
다 함께 들어볼까요?
이런식으로 기분좋을 수 있는 것은 때문이에요.
전부 다 같이 들어볼까요.
누구~나 사랑하는 김추자 늦기 전에
들어보는 시간!,



하모니를 계속 들으면 매일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감상하고…
계속해서 감상하고… 괜찮은 생각만 할려고 한답니다.
음, 마치 조금조금씩 저금을 하는 느낌이에요.
모으면 나의 기분이 괜찮아지고
듬직한 느낌이죠.
잘 사용해보지 않는 동전 같은 것들을 조금씩 모으고 모으면서
뿌듯함을 한껏 느껴보곤 해요.


그~런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모니를 추천해보는 일 같습니다.
후후후. 쪼~금 어려운걸까요?
하여튼간에 뮤직을 감상하면 행복해지죠.
어떤 것을 모으며 뿌듯함을 느낀다면
그것으로 나의 일생은 정말 좋은데
거!기!에다가 멜로디까지 감상하면
넘 좋았죠~
계속 아끼고 모아보면은 크나큰 것을 받을 수 있듯이
제 자신이 매일 듣는 노래도 그렇답니다.
요런 감정이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제나 노래를 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선율을 계속 듣고
요 떨리는 감정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답니다.
요 뮤직을 놓친다면 백년만년 후회할 겁니다.
내 블로그에 오신 김~에! 전부 다 감상해보고 가세요.
대박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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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싶었는데 하기는 귀찮아서 사 먹었네요.
뭘 요리해 먹을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만사가 모두 귀찮았습니당.
그래서 밖에 나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며
산책 겸 음식을 사가지고 오자! 하는 맘에 나왔습니당.
역시 가끔씩 바깥공기를 쏘이니 기분이 진짜로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역시도 막 들뜨는 기분을 느꼈네요.
끝내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결정되었네요.
그냥 바깥 음식을 먹고 싶어선 그럭저럭 만족하답니당.
정말로 돈들도 없고 그럭저럭 배만 차면 되니까요.
포만감이 세상을 모두 얻은 기분이죠. 이런 재미에 산답니다.



감자 샌드위치 만드는 요령 진짜 쉽다
오늘은 샌드위치에 관한 상식 알려드릴까해요.
음, 샌드위치라고 하면 바쁘디 바쁜 직장인에게는 식사대용으로 딱이죠.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야채의 신선도 때~문에 권하고 싶지 않답니다.
집~에서 조금만 부산 떨면 충분히 맛도 좋고 영양도 괜찮은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죠.


전 감자 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다음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를 잘게 다져주세요.
으깬 감자와 야채를 넣고 마요네즈로 비비면 되네요~
정말 간단하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샌드위치와는 다르게
고소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다만 마요네즈가 있기 때문에 만드신 후 3시간 이내에 먹어야 하는~데
만약, 긴 시간 후 드셔야 하게된다면 방법이 있습니당.
샌드위치와 마요네즈를 섞은 재료 사이에 깻잎 한 장을 넣어서
빵과 재료가 닿지 않~게 해 주시면 된답니다.


빵과 재료가 닿으면 마요네즈의 수분에 의해서
빵이 눅눅해지고 상해버릴 수도 있습니당.
그럼 간단히 만든다음 맛나게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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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액정의 필름…을 갈아봤는데
정말 더럽긴 했나 보네요.
어휴~~ 바꿨는데 엄청…
넘넘 깨끗해져서 기분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새것 같아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매~일 갈고 싶은 느낌이랍니다.
그런게 이거 잘 안될 때…
정말로 그 감정은
말로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답니다.
근데 오늘은 성공을해서 다행입니다.



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하늘을 훠얼훨 날고… 싶군요.
그런 생각들 한 번쯤….
다들 해보지 않나…?



음, 난 진심으로 높은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정말 떨려올 것 같군요.
두근…두근 새가 되가지고 날아보는 상상을 해봐요.
아니면 비행기라도 괜찮으니
저 높은 구름 위를 휭휭 날아보고 싶답니다.



한참 내려다보며 놀라움을 연발 한 다음
와! 하고 웃는다면
정말 최고여요. 그쵸그쵸!~~
그건 아는 사람이 안답니다.
멀리서 보는 내 집은?
내가 계속 다녀왔던 학교나 직장은
과연 어떠한 느낌??
사람이란 생물이 훨훨 난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련지? 생각만 해도
정말 설레고 좋고 좋답니다.



물론 예쁜 새처럼 난다고 하지만
실례 같은 것을 범하는 것은 사절~
하하. 여튼 난… 이래서
아직 아이라는 소리를
듣나 보네요. 어휴^^ 그래도~ 이것은…
제 가~장 크나큰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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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전달되겠지, 내 맘을 알아줄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 나는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아~ 오늘날도 잘 못하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더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지요.
제가 말을하지 않는다면 전해지지 않더군요. 다 알아줄 것 같은데 말입니당.
참, 어떻~게 생각한다면 간단한 일이었다지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애정표현을 해보려고 노력하네요.
후, 예전같이 곤란하지만 전부 기뻐해 주니 저역시도 좋아요.



고양이 음식줄 때 유의사항 몇가지~
캣맘, 캣대디라는 말 혹시나 알고 있으신가요?
길거리 고양이들을 먹을꺼리를 주고 보살펴주는, 일명 길고양이들의 엄마아빠들을 일컫는 말입니당.
저역시도 제가 살고있는 곳에 길고양이가 많아요.
얼마 전에 우리 집 앞마당에서 야옹야옹하는 고양이소리가 들려서 얼른 나가봤더니.
더러운 아기 고양이가 눈물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번 먹을거리를 한 번 줬더니 계속해서 마당에 찾아오는중입니다.
쫓아버리기는 불쌍해서 끊임없이 챙겨주다 보니까 저역시도 모르는 새에 저역시도 캣맘이 다 됬어요~
그렇다고하지만 길냥이들, 진짜 귀엽지 않습니까?
동생이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기때문에 키우진 못하거든요.
이렇게 이따금 먹을꺼리를 주며 친해지면 참 좋아요.
하지만은 무조건 먹을꺼리를 주려고 하면 길냥이들의 경계심을 사버리지요.


길냥이들에게 먹이 주기. 도전해보고 싶지만은 어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고양이 밥 주기, 제가 고양이에게 밥 줄 때 조심할점을 알려드릴게요~.
예쁜 그릇에 담은다음 밥을 주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에요.
하지만은 서열에 따라 순서대로 먹이를 먹어야 하는 길냥이들 습성 때문~에
힘이 약한 아이들은 결국엔 굶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


그릇 없이 바닥에 먹이를 놔두고, 물그릇과 같이 놓아둘 수도 있어요.
음식을 곳곳이 조금씩 뿌리면 여러 길냥이가 전부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는 경단 밥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사료와 멸치 같은 음식을 작게 잘라서 섞고 뜨끈한 물에 불린다음에 경단처럼 만드는 것이죠.
물을 달리 주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은 수분섭취가 가능하다고하네요.
귀찮고 냄새가 심하다는 안좋은점이 있지만, 캣맘으로서 요 정도는 감수해야합니다~
참! 고양이들이 먹으면은 안 되는 것이 뭔지도 충분히 숙지해 주셔요.


소금 간이 쳐져있는 고기 같은 건 안되요.
자극적인 음식들도 동물에게 함…부로 주면 안 됩니다.
가장 괜찮은 건 마트에서 적합한 사료를 사는 게 가장 좋겠군요.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다고 무작정 집으로 데리고 오시면 안 되요.


어미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정말 함부로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와 몸을 씻기면 새끼 고양이의 냄새가 지워져서
엄마 고양이가 자기의 새끼를 못 알아보게 되요.
고양이 먹을거 주기 및 돌봐주기에 예상밖에 신경써야 할 것이 많죠?^^;
캣맘, 캣대디가 되기 위해선 고양이 돌봐줄 때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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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Refuge

일상 2016. 3. 13. 03:00

비가 계속 내리는 그런 날이었죠.
진짜 좋은 하모니를 감상해 본 적
있으십니까?? 없으면 들어봐주세요.
아아~~ 제가 추천을하는 아리아는
존 레전드 Refuge
아아… 바로 이 멜로디랍니다.



비와… 잘 어울어지는 음악.
너무나 찾기 어렵잖아요. 헤헤…^_^
아! 물론 걍 들어봐도 진짜 아름답답니다.
으음… 그럼 계속해서 감상해보십시오.
저도 간만에 감상해보시길…
일상을 즐겁게 스타트하는 노래 존 레전드 Refuge
음악 갑니다!,



예전에 쓰던 책상을 바꿨답니다~
아주 어렸을 시절부터 같이 자라 와서 그런가
그 괴로움을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그 자리가~ 컸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사용하지 않는 제 책상…
아아~ 그럼에도… 있어주길… 바라고 있었죠.
그래서… 책상이 나간 자리가…
진짜 허전~했답니다.


텅… 비어있는 곳이죠. 약간 넓어지긴 했지만
정말 넓어진 만큼 허전하답니다.
음, 한동안 노래를 자주 감상을 했어요.
가구라도 빈 곳을 쭉~ 보고 있으니
제 마음이 아파졌죠.
넘 허전한 자릴 노래로 채워넣고
서서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오래된 가구에도 이런 마음이 담겨 있군요.
아… 넘 좋은 노래를 매일 감상하니
저의 근심이 싹싹 사라집니다.
아~ 이젠 괜찮네요. 정말로!


그래서… 계속 보고만 있어도 추억으로….
내 마음속 얘기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죠.
아~ 그래도 가~끔은 허전하긴 한답니다.
아아아… 그럴 때에는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넘 좋게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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