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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은 시간상의 이유로

못하는 편인데

한 tv 프로그램에서

"헬조선"이라 부르짖는

대학 졸업생 즉 구직자들의

외침은 그냥 넘기기가 힘드네요.

세계 경제는 요동치고

부가 부를 이루는 구조,

대기업과의 상생을 외치지만

언제든 중소기업을 먹으려만하는

우리의 대기업,

그런 대기업에 의지하는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이땅의 젊은청춘들은

사지로 내몰려지는 걸까요?

아직도 창업을 위해선

투자가 아닌 대출을 받아야하고

사업하다 무너지면

그 대출로 인해 다시는 일어설수 없는

그런 구조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한다면

누가 창업을 할까요?

또 청년창업지원은 

제대로 이뤄질까요??

모든것이 투명하지않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추지않고

청년들에 창업해라

취업해라 하면

해외로 나가라고하면

다 해결되나요?

대기업에 매달려만

있으면 다 해결되나요?

더 늦기전에 

강소기업을 키웁시다.

그러면 자동으로

청년창업 늘어나고

강소기업이

대기업이 됩니다.

참쉽네요.

하나의 대기업보다

수많은 강소기업이

훨씬 낫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싱그러운 봄날

그 봄날을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바람 살랑살랑

햇살 쨍쨍한 오늘,

파릇파릇한 녹색의 향연을

온몸으로 즐기다...

입으로도 즐겨야지하며

뭘 먹으면 좋을까??

엥? 

"새싹육회비비밥이 4천원!!"

그래 이거야

내가 좋아하는 육회비빔밥에

봄내음 가득한 새싹까지 한번에

이보다 더한 식사는 없는 거지

우훗~~~^^

세종시 또하나의 맛집 등극

봄바람에 머리가 엉망 안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어제, 그저께 봄바람이

어찌나 강하던지

강풍에 현수막이 춤을추고

나무도 부러지고

맑은 하늘에

태풍 온줄 알았네요....

날씨가 화창한 봄날....

이라고 생각하고

머리 이쁘게 하고

나갔는데.

아...가발 쓴 것 같아.

머리가 이쁘게 날려

이쁜척 쓸어 올려야 하는데

날아가는 비행기도

떨어트릴만한

그런 봄바람이었어요.

남친이 오픈카 태워준다고

좋다고 탔는데

오픈카 타면

요렇게 이쁘게 머리가

휘날릴 줄 알았는데

결과는 귀신머리;;;

흑흑흑...

뭐 그런 강력한 봄바람에

몸이 날릴 만한 그런 날이었다구요.

요즘처럼

엄청난 강풍이 난무할때

머리가 엉망 안되는 방법은

첫째, 안나간다.

둘째, 나가면 자가용타고

       주차장으로 직행하여

       외부에 노출 안되는

       빌딩만 골라 다닌다.

바로 일어나서 정신을 차려보는 일….
어딘가를 가기 위해서 씻고
정리를 하고 예쁘게 날 꾸미고
이불을^^ 잘 갠 다음
밥을 맛있게~~ 먹은 후
아침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시간이 되면
아… 이제 움직일 시간이다. 하고 나가는…
그런 매일 비슷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야기들을 시작해봅니다. 으음, 별거 없어요.
스크롤을 쭈욱 내려주세요.

아아… 왜 졸았을까?? 졸려가지고?
엄청 졸린 것을 꾹 참아가면서~~
텔레비전을 바라봤더니 기억에 남아져있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당연하죠.
기억엔 남을 리가 없잖아요~~?

아아… 정말 전기세만 아깝게…
왜~ 그랬는지 정말….
원래… 보면 아! 재밌고 즐거웠다.
바깥에 남지 않는
텔레비전을 시청인데…. 졸면서 봤으니까~
오죽~했나 싶기도 했죠.

꾸벅…꾸벅 졸면서 계속 본 드라마는~
본방송 사수의 의미만 둔 체
내용도~ 배우의 연기도….
그 어떠한 것도 나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답니다.
전기만… 맛있게 잡아먹었어요.
보람이 없네요. 차라리~~ 잘껄…ㅠ_ㅠ
졸릴 땐 일찍 자버리는 게 최고죠.
꾸벅꾸벅 졸지 말고 시간을…허무~하게 지내지 말고~
이불에~ 누워가지고 자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서
피로를… 만회해야겠습니다. 정말로.
역시나~ 저녁 시간이 된다면 졸리겠죠.
진짜로 자 버릴 거랍니다.
쿨~쿨… 잘 거에요~ 눈… 뜨기 싫어싫어~~

 선풍기를 관리하는 방법

 이제 금방 여름이 다가옵니다.

선풍기를 꺼내야 하는데, 선풍기를 꺼내었을때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올려볼까 합니다!

창문 방충망에 벌레가 딱 하니 붙어있어서 방충망을 아주 조금 쳤는데…!
아니~ 이럴 리가 없어! 아아! 생각하기도 싫어요.
방충망은 바깥…으로 버려지고 난 밑으로 내려갔어요.
이럴 수가! 그 방충망은 제가 내려가는 그 사이에 누가 가져갔는거에요.
ㅋㅋ 결국, 하나 구매해서 새로이 붙였습니다. 하하.

선풍기를 관리하는 방법 정말 간단해!
여러분들은 여름에 쓴 선풍기들 어찌 보관을하세요?
그러고보니까 여름철엔 정말로 선풍기가 없으면은 못 살정도로
더위를 많~이 타는데 선풍기를 켜놓으면 조금 살것같아요.
에어컨이 있다고하면 좋은데 비싸기도 비싸고 전깃세도 무시 못하니까
있다고해도 못키니 차라리 없는게 나은거같아서 사지않았어요.

그러니까 선풍기가 매여름마다 대 활약을 하고 있지요.
여름에는 이렇게 유용하게 쓰는데 겨울철에는 골칫거리랍니다.
벽에 달아둔 선풍기를 어떻게 보관하냐인데 우선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선풍기를 전부 다 분해해서 닦아줍시다.
나는 부드러운 솔을 사용을 해서 닦아내요.

말할 것도 없이 몸체 일부를 분리해서 닦아내는정도에요, 그래~도 이렇게 닦아내면
선풍기를 약간 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닦은 선풍기는 물기를 잘 턴 다음 말린 후 다시 조립해주세요.
조립과 분해는 어렵지 않죠. 걍 있는 그대로
끼면 되고 분해를 하면 되니까요. 큰일나는 것도 아니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어찌됐건 이렇게 선풍기를 간수할 준비가 끝나시면
큰 봉투로 선풍기를 넣어 깔끔하게 묶어주세요.
이렇게하면 먼지가 쌓이지 않겠죠? 먼지로부터 선풍기를 보호하는 작업이에요.
요것이 엄청나게 편한게 나중에 선풍기를 틀어보려고 또 선풍기를 닦고
조립을하고 분해할 필요가 없단 거에요.

걍 한번 걸레로 스윽 닦아준 후 틀어주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풍기 보관방법은 요렇게 하시면 넘나 좋습니다.
난 언제나 봉투에 잘 넣어두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당.
하~지만 이제는 선풍기를 교체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너무나 오래썼거든요. 리모컨 있는 선풍기 사야지. 벌써부터 두근거리는군요.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오늘 고생한 스스로에게 보상으로 어떻게 해줄까 생각해봤습니다.
역시 답은 쉬는것밖에 없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어요.
상처받고 힘이들게 오니까 남아있는건 내 자리만 남았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해봤답니다.

그랬더니 다들 서운했다라는 눈치...
역시 저에게 하사하는 보상은 작은 휴식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휴식을 가질 때 이 뮤직을 들었습니다.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귀에 고요하게 남는게 정말 좋아요!
당신도 함께 한번 들어보십시오.
오늘 준비한 노래!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함께 감상해 볼까요?,



인간이란 역시 무언가를 하며 살아야 하죠.
며칠 동안 놀고먹었더니
육체가 정말 그냥 난리였답니다.
근데 뭐라도하며 움직인다거나 나가기가 싫고….
아아아아~ 진짜 죽겠습니다.
이러면 집에만 있는 돈만 잡아먹는 돈을 쓰고있는
그냥 그대로 백수상태아닌가요?

그래도 첨에는 즐겼습니다.
대박 좋았답니다. 놀고있다는 그 하나가….
근데 가면 가볼수록 이런건 아니다 싶었어요.
할 것이 없는 난 음악을 찾아들었답니다.
그때 아자아자하며 들었던 음악들이죠.
큭큭. 그렇다면 심심한 기분이 없어졌답니다.
지금은 힘내서 일을하는 사회인들이 되었지만
그때를 생각해보니 정말 허송스러운 세월을 보냈네요.
흐음~ 그래도 멜로디를 찾아내보고 헤매는
음악가 같은 생활을 했었으니 만족해야 하십니까?
아리아를 들어본다면 시간이 흐르는 줄 알리 없으니까요.
전 그만큼 노래를 감상해보는 것을 좋아했죠.

그래서 모두 함께 듣고 싶어서
이런 곳에다 자주자주 올려보죠.
이제 여러분들이 저만큼 많~~이~~ 들어주세요!
후후. 음악이 정말 좋답니다.
정말 최고랍니다! 좋다!
오래간만에 감상하니 양 귀에 차악~착 감겨오네요.

헤븐노우즈  "Because"

아~! 나는 멍멍이의 똘망한 내 눈에
매일매일 져주는 편이랍니다.
그런 아련~한 눈을 보면은
진짜진짜 넘 안쓰러워가지고
무엇 하나…라도~ 더!! 주게 되서~
물론! 인간이 먹는… 건 절대절대
간식을 많이많이 줘가지고 살이 쪗지요.

제 이름이 아니라 돼…지라고 불러야 할
헤븐노우즈 Because I
하모니를 들어봅니다^_^ 함께 운동이나 해봅니다.
운동!!!!! 아자!! 노래도 감상해봅니다.
느긋함을 가~지고 들어보세요. 헤븐노우즈 Because I
듣는 시간!,



진짜 간만에 쭉~ 보는 가방입니다.
으음… 가방 속엔… 뭐~가 들었을까?
그냥 그저 한참동안 뒤적이고 있었는데
우와! 이게 뭘까???
아, 그냥 쓰레기통이었습니다.
옛날에 한참 찾다가 포기해버린 물품도 나오기 시작했고
진짜 맛나게 먹고 난 다음 처분하지 않은 쓰레기.
심지어! 돈도 나왔답니다.
마술 주머닌가? 하핫…

오래간만에 한번 봐보는 가방에서….
돈도 한가득 나와주어서 정말 깜짝!! 놀랐죠.
그리고!! 내 용돈으로 알차게 썼어요.
잊어버린 것도 찾고….
가방정리를… 잘해야겠더라고요.
하~도 많아서… 정말 힘이들어가지고
멜로디를 감상했어요.
힐링을 받았답니다. 역시나 음악!
그렇게 또 다시 힘을… 내어서
가방들을 정리를 했어요.

하하^^ 시간 잘 가네요.
노랫소리가 계속 넘쳐흐르고
아아…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 정말 힘들지만 뿌~듯한 하루.
옛날 가방을 정리를 하면서 하모니를 들으며
그래요. 오늘 나름… 괜찮았던 하루.

브라운 아이드 걸스

"Boy"

지겨운 일상속에서 탈출하려면
노래를 들어보는 게 가장
최고라고 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난 이 음악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Boy
좋은 노래랍니다.

꼭 들어보십시오~~ ^^
그러면 필자가 추천하는 음악을
이렇게 들어보면서
오늘 제 하루도 들어주십시오.
궁금해요? 그러면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Boy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피부를 관리 하면서
잉여로움을 즐겼죠!
요러한 잉여로움엔 빠지지 않는 멜로디!
잉여로움을 즐기기엔 노래가 최고랍니다.
어디서든지 들려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포즈로도 들을 수 있기도 하고
잉여로움을 즐겨보기엔 너무 최고죠?
호호홋, 몇번 번 말하니까 대충인 것 같답니다.
그~래도 그~만큼 전 멜로디를 좋아합니다.

뮤직을 느낄 수 있으면
저~~기 먼~ 곳까지 가볼 수 있는 느낌?
음악이 너무나 괜찮아서
나는 계속 듣고 느끼곤 합니다.
널린 백수~ 같죠?
그만~큼 진짜 편하게 휴식을 할 땐 딱!! 집중을 해서 말이여요.
노래를 들어보면서
진짜 편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죠.
시간을 낸 후 휴식 같은걸 취해보세요.

노래랑 다 같이 말이에요.
그러면 피로도가 싸악! 풀린답니다.
헤헤헷, 넘 좋은 나머지
나 혼자서 중얼~중얼~ 거렸네요.
그러면! 음악 계속계속 들으면서
내 블로그에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마음대로 노래를 듣습니다.
멋진 노래를 열심히 들어봐요.
이 노래를 감상해요.
긱스 Wash Away (Feat. 에일리)
행복한 감정이 든답니다….
기쁜 기분으로 듣습니다….

저는 하모니를 멋대로 감상해봄으로써
스트레스를 화악…! 푼답니다.
매일 침울한 감정을 날려버리는 뮤직.
그런 하모니를 추천해요.
자! 시작해요~
간간이 들어도 좋죠. 긱스 Wash Away (Feat. 에일리)
들어봅시다. 고고고!,



애들의 체육대화를 관람하고 있음
무언가 열정가득한 얼굴에 감복하게 되요.
저의 아이뿐만 아니고
어떠한 때엔 또 다른 아이들의 운동회같은것도 흘끗흘끗 지켜보기도 하는데요.
눈동자에 불이 옮겨 붙은 듯 힘내며 하는 표정이
아아~ 진짜 사랑스럽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러한 느낌같은것은 어느나라든 공통인 것 같죠.

애가 순수하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면
가끔 음곡들도 생각나곤 하는데요
가끔 기억나지 않을 때에는 저 스스로가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해서 노랫노래를 감상하고 또 듣나 봅니다.
건강한 애들 같은 음곡….
어디서든 감상해보지 못했던 그러한 기분좋은 음악을
전 항상 찾아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체육대회를 흘끗흘끗 흘끗하며 쳐다보는
그러한 맘 것처럼…
열정적인 하모니건 순수한 소리이건
난 전부 다 좋죠.
그저 감상할 수 있으면 좋은 것 같답니다.
음악은 무료하지 아니하고 항상 아이같이 신선하답니다.

어떤 템포가 나와줄까?
어떤 말들이 나와줄까….
매일 생각해본답니다. 그리고 상상을합니다
음악은 나의 활력 같은 존재에요.
후후, 하모니 또 감상하고 싶네요.

좋은 노래만을 들려드립니다.
그래야 감상하는 사람도 정말 좋은 법이니까요
어떤 뮤직을 듣든지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노래의 힘.
노래를 들어본다면 기분이 업~ 마음도 업~

그래야 내가 보람이 넘치죠~ ㅎㅎ
그 필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멜로디가 그대의 기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내드리는 노래, 들어보십시오.
알고 계신 분들에겐 진짜 괜찮은 노래 WAX(왁스) 사랑한 적도 없는
감상해봐요.,



나는 이런곳에 있엉! 해볼 수 있어!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곳에서 큰 소리를 질러볼까나요!
뭔가 진짜 멋진 단어 같지 않나요?
제가 그냥 만들었어요.
하하하. 약간 부끄부끄하기는 합니다.
요즘 말로 설명해보자면 오글거리는군 요런 말들 말이죠.
예전에는 요러한 말같은게 정말 많았네요.
그래서 쭉 보기만 해도 뭔가 힘이 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요런저런 글을 한가득 줄어들으니 아쉬운거같아요.

아아~ 넘나 이쉽군요.
그래서 선율을 들어봐요.
노래는 그렇고 그런 욕구들을 채워주곤하죠.
멜로디를 듣게되면 정말로 난 놀부심보가 되는 것 같죠.
응원의 포스팅과 노래가라니
아주 환상적인 파트너 같아가지고
더더욱 욕심~이 나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파워를 낼수 있는 것 같답니다.

다시 몇 번 애너지를 낸 다음
환하게 웃어보곤합니다. 노래를 들어보고 있으니까
그것이 가능했던 것 같군요.
후후. 이젠 파워를 충전을 했으니까
다시 응원 글들을 생각해보며 노래를 들어보겠나요?
야호~ 넘 괜찮은 일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아서
언제나 진짜 뿌듯한 마음으로 살아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