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과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시세로 본 용인수지 성복동 아파트 미래가치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과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시세로 본

용인수지 성복동 아파트 미래가치

중대형 아파트들이 즐비해 한때

용인수지 성복동은 부촌의 이미지와

여류롭고 살기좋은 동네였죠.

그런데 2007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1인 가구 증가와 대형평형에 대한

수요 부족으로 용인 수지의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들은 된서리를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2008년 분양했던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가 있죠.

3,659세대 중 1,000세대 정도 분양되고

나머진 미분양 되어 입주한지 만7년이

된 지금도 잔여세대 할인 분양 중입니다.

금융위기에 아파트 중소형평형대로의

인기 전환, 지하철역의 부재로 인해

용인 수지 성복동은 한동안 잊혀진

도시가 됩니다. 그러나 강남과 광교를

잇는 황금라인인 신분당선 성복역이

들어와 다시금 용인수지 성복동 주거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판교와

강남등 기업들이 많은 곳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짐에 따라 집값이 비싼 강남과

판교 그리고 구축이 많은 분당에서

집값이 저렴하고 대형평형이 많은 

수지 성복동으로 많이 넘어 오는 중입니다.

그 전에 그랬듯.

그 이유는 첫째 신분당선 성복역이고

두번째는 수지 성복동 주변의 시세보다

훨씬 저평가 되어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주목하고 있죠. 상대적으로 주변시세가

급등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 성복역이 생기자 롯데에서

발빠르게 움직입니다. 그 첫 작품이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입니다.

롯데캐슬골드타운은 성복역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롯데몰이 들어와 그야말로

역세권, 몰세권 아파트 입니다.

도로를 건널 필요도 없고 쇼핑몰 주변의

교통 혼잡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일없이

그냥 집에서 바로 내려가 쇼핑몰을 이용하고

신분당선을 이용한다는 거 그 자체가

최고 입지라는 겁니다. 요즘 대단지 커뮤너티센터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가에 의해 그 아파트 단지의

가치가 좌우 되는 경향이 뚜렷해 지는 요즘 

롯데몰이 나의 커뮤너티 센터가 되고 성복역이 나의

발이 되는 이런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의 시세는

얼마나 올랐을까 궁금했습니다.

현재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112A타입 기준

그 호가가 8억1천만원에서 9억까지 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이 2억9천에서 3억8천까지 형성되어 있고

이는 평당 2,390만원~2,650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은 111B 로얄층으로

한채만 나와 그 시세를 엿보기만 할 뿐 호가는

7억 2천8백만원, 프리미엄이 1억2천5백만원

이는 평당 2,150만원 수준입니다. 한채만 나와서

비교는 어렵지만 이정도 시세면 용인 수지 성복동

아파트에서는 최고 수준의 평당 시세 입니다.

반면 나머지 성복 아파트들의 시세는?

현재 시세가 롯데복합 쇼핑몰이 완공되면 

한번 더 치고 올라 갈지 아니면 이미 반영이된

시세인지 알 수 없지만 광교, 죽전, 판교, 분당쪽 

아파트들의 시세를 보면 어느정도 파악 

되리라 싶습니다. 

이미 백화점이 들어온 곳들이 대부분이니.

스타필드와 대적하기 위해 그리고 아파트 시세는 

저평가 되어 있지만 성복동 주민들의 높은 구매력을 

높이 평가한 롯데의 행보는 앞으로 성복동의 미래

가치를 크게 보고 또 수지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요인에 의해 복합쇼핑몰을 확정한 것입니다.

신세계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치열한 경쟁을 하기 위해선 이번 성복역 롯데

복합쇼핑몰은 롯데에서 정말 정성과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임은 자명합니다.

용인수지 성복동 아파트의 미래가치는 

신분당선 성복역을 중심으로 그동안 저평가 

되어왔던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 시세 상승에

훈풍을 불어 넣어 성복동 전체 아파트 시세 

상승에 일조할 것이 분명하며 판교가 커지며

직주근접군 아파트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실수요자들과 부동산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로 

투자자들의 용인수지 성복동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끈이질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저평가 아파트중 그나마 신축에 

속하며 대단지에다 1군 건설사로 유명한 성복

자이&힐스테이트 또한 용인수지 성복동에서

가장 대표적 저평가 아파트라 볼 수 있겠네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과 파크나인과는

시세가 거의 작게는 평당 6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이 넘게 차이나는 대형평형은 

살면서 오를 대표적 가치 아파트임이 분명합니다.

용서 고속도로의 서수지ic와 신분당선 성복역은 

용인수지구 아파트의 미래가치 상승의 시작을

알렸고 최근에 용인시장이 발표한 용인시

교통정책을 보면 용인 동백~GTX 구성역~

신분당선 성복역을 잇는 대중 교통편 계획을 

발표하며 성복역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NEWSPIM에서 발췌

신축이든 구축이든 주상복합이든 아파트든

대단지든 소단지든 대평평형이든 소형평형이든

미래가치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싼게 비지떡인지 아니면 이미 비싼게 더 오를지

어느 것이 상승여력이 더 있을지. 

꼭지에서 사는 건 아닌지.

고민에 고민을 한번 함께 해 보시죠.

용인수지 성복 아파트 문의

010-656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