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세종시 부동산 훈풍 분다.
대선후 세종시 부동산
투자 전망
대선으로 각 후보들이
세종시에 대한 행정수도
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세우겠다는 공약들을
내세웠습니다.
당선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도 마찬가지이구요.
뭐 약간의 차이 라지만
대선 후보들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게 포인트죠.
그런데 말입니다.
제 블로그를 유심히 또
계속 본 분들이라면
느꼈겠지만 대선후보들의
공약이 아니더라도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였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세종시는 이미 수십조가
투자된 계획 행정
수도이며 거의 모든
정부 부처가 이미
이전해 자리잡은 상황
인데 이걸 뒤집고
다시 서울로 모여!!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광화문
대통령을 표방하였지만
제 개인적으로 국정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서라도 청와대
혹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또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도로에
버리는 시간과 비용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천문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제가 예상컨대 앞으로
세종시는 더 탄력을 받아
행정수도 완성에 더 힘을 받게
되고 결국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가 세종시로 자리 잡게
되어 세종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행정수도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 제2집무실이
광화문이 될듯.
이렇게 힘을 받는 세종시니
또 세종시 부동산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죠.
전국의 투자자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시장과
부산의 아파트 시장,
평택 고덕신도시,
마지막으로 세종시 정도가
핫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를 보면 요번에
성황리에 분양했던
3생활권의 랜드마크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지방에서 주저하는
주상복합임에도,
1,000만원대 분양가를 찍는
첫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10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살아있음을 확인시켜줬습니다.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의
성공적인 분양은 현재
입주해 있는 또 앞으로
입주할 3,4생활권 아파트
매매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2 경부고속도로
건설 사업부터 챙겼다는데요.
서울로 가까워지는 세종시는
서울도 득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세종시가 훨씬 더 득이라는 걸
아직도 못깨달아요. 아직도.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세종시와 각 지방도시로의
대중교통 연계사업과
연결 도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세종시 부동산가치는
시간이 갈 수록 더 높아만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에 이미 나왔던
굵직한 뉴스로 대전과
세종시의 지하철이 그것이고
또 세종 ktx역사 건설
또한 더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세종시 주변
기존 대도시 대전,청주,
공주도 세종시와의 대중교통
연계를 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놓고만 봐도 세종시의
미래, 세종시의 위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세종시민들의
생활편리를 위해 당연히
필요한 것들이지만
세종시를 폄하했던
주위 대도시?들의 시선이
계속 이어져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 1만세대 정도
입주물량이 쏟아져
전세랑 월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집값은
오히려 상승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죠.
입주물량 쏟아져 세입자 못구해
급매물이 나올것을 예상하며
세종시 아파트 구입을 늦쳐왔던
분들은 더 높아진 피를 맞이하며
이제는 매입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이는 세종시 유입인구
증가를 불러와 작년에
침체되었던 세종시 상가
시장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냅니다.
세종시는 상가의 무덤이며
월세가 너무도 비싸
임차인들이 수익을 내기
힘든 구조라고 하는데
장사 잘되는 곳은 아주
잘하고 있고 권리금또한
어마어마하게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공실 많은 것은
각 생활권 아파트 입주전에 상가가
먼저 완공되어져서 아파트 입주후
풍부한 배후가 있는 상가에서
장사를 하고픈 임차인들이 임차를
미룬 것이지 상가가 넘쳐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지 세종시에선 단지내 상가가
많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또 아파트 단지내 상가 공실보며
공실 많다고 하는 분들은 못말려;;
올해 입주물량 소화가 잘 되면
각 생활권의 상권들은 잘 돌아
갈 것 이구요. 또 세종시의 명동
어반아트리움의 성공적인 분양과
백화점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제시가 되면
세종시 부동산은 토지,
아파트와 상가가 한동안
끌어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세종의 강남, 세종의 한강
세종시 금강수변공원의
상가들이 요즘 세종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릅니다.
평일엔 세종시를 가로지르는
금강을 보며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주말에는 금강수변공원에
텐트를 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세종시민들의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금강수변공원이 자리잡아
감에 따라 앞으로 더많은
세종시민들이 세종시
호수공원과 더불어
금강수변공원으로 몰려드니
금강수변공원에 위치한
상가를 눈여겨 보는게
맞다고 보는 것이죠.
서울의 경우 한강공원에서
제일 잘 되는게 매점입니다.
물론 세빛둥둥섬이나 각각의
고수부지마다 배형태의 카페가
있긴 합니다만 다양성도 떨어지고
멋도 맛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냥 매점=편의점
에서 해결을 합니다.
그에 비해 금강수변공원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각 필지 마다 다양하게
금강수변공원이 디자인되고
우후죽순으로 금강변에
상가가 들어서지 않고
딱 필요한 양만큼의 상가가
지어지니 자연과의 조화도
잘 되는 듯 합니다.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를
한번에 해결한 세종시
금강변 상가"시드니 힐"을
꼭 한번 챙겨 보세요.
마지막으로 토지 입니다.
토지는 대선전 부터
각 후보들의 세종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해 들썩들썩하고 있었죠.
현재 제2경부고속도로의
최대수혜지 장군면쪽이
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듯 하구요.
앞으로 soc사업이
더 늘어날 듯하니
장군면 뿐만 아니라
세종시 주변의 땅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세종시 부동산에
훈풍이 불어오네요.
세종시 금강수변공원
세종시 부동산 문의
010-673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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