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밸리 20개 입주 기업 선정되다.

세종테크밸리 20개 

입주 기업 선정되다.

세종시 개발계획 1단계로

2015년까지

중앙정부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도시 인프라 구축

하였으며

세종시 개발계획 2단계인

2020년 까지

자족기능 확충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세종시내 첨단산업단지와

국내외 유수 대학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2단계 개발계획도

행복청에서

스텝바이스텝으로

하나씩 성과를 내고 있네요.

참, "행복청"은

제 2의 행정 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를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청"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줄여 행복청이라고 부릅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얼마나 스페셜~ 한지 

느낌이 오시죠??

4-2 생활권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가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첨단산업단지입니다.

수많은 첨단유수기업이 들어와

많은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충을 하고

또한 "산학연클러스터"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

R&D 센터가 

제 2 행정 수도인

세종시에서 생겨나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세워진 세종특별자치시가

제 2의 수도로의 역활 뿐만 아니라

진정한 국토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한 첫단계로

행복청에서 이번에

4-2생활권의 세종테크밸리에

20개 입주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세종테크밸리 심사위원단은

기술력이 검증된 생명공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 강소기업들을

위주로 선정하였답니다.

이들 기업이 입주하면

매출 3138억원에

1654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심의 우리나라

기업문화에서

균형개발을 위한 

발족한 세종시에서

강소기업 유치는

더욱더 의미있어 

보이고

기업유치로 인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제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파트,상가,등등의 

부동산에도

당연히 긍정적이겠죠.

세종시 부동산 문의

010.656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