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플리마켓에 한번 가보다.

세종시 플리마켓에 한번 가보다.

 

화창한 봄날

세종시플리마켓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수많은 출품작?들도 보고

사람 구경도 하고

먹거리도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는

세종시 플리마켓.

 

 

 

 

쌀쌀한 날씨가 물러가자마자

따스한 햇살처럼 찾아온

세종시 플리마켓

 

 

 

 

세종시 플리마켓은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인근에 펼쳐졌는데요

 

싱싱장터에서 장도 보고

수제로 내놓은 이쁜 상품들도

볼 수 있었어요

 

 

 

 

 

오늘의 핫플레이스

 

 "솜사탕"판매처가

가장 핫플레이스였어요.

아이있는 부모님들은

죄다 줄서는 듯한~

 

세종시 특징이 젊은층이 많다는 건데

그만큼 아이도 많다는거죠.

세종시 평균나이는 ?? 31.4세 랍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물품들

다 수제작인거 맞죠???

 

 

 

 

 

 

요런 것 또한 너무나 이쁘네요^^

 

 

 

 

 

 

 

이번엔 요런 먹거리가

좀 부족 했던거 같아요.

저번엔 다양한 종류의 밥차?들이

와서 인기였는데 말이죠.

 

플리마켓에서 먹거리

찾는게 좀 그런건가????

 

 

 

 

 

요즘 플리마켓이 성행하니

유명 백화점에서도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군요.

 

 

 

 

 

뭐니 뭐니 해도 바닥에 딱~ 깔고 하는 게 제맛!!!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깜짝놀랄 정도였어요~

 

세종시 플리마켓은

급격히 불어난 세종시 인구를

실감하게 하는 그런 행사였어요

 

 

일명 '빨대효과','블랙홀'이란 소릴 들으며

2030년까지 국책사업으로

거침없이 커나갈 세종시의 앞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아직도 지지부진했던

다른 도시들의

개발사업과 비교 하시나요??

 

 

 

 

 

 

 

세종시의 미래가

불투명하시다는 분들,

 

세종시부동산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하시는 분들,

 

의견 주시고

궁금한 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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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56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