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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 징-징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리는 걸까나요?
아무렴 어떱니까 해가며 감상을 하는데
아주 좋아가지고 정말 저도 모르게 빠져버렸어요.
Panini (파니니) 자꾸만 끌려
제가 감상한 멜로디….

뮤직이 악기와 진짜 잘 어울려
몰랐떤 뮤직인데도 흥얼~흥얼
진짜진짜 열심히 따라~ 불렀죠.
방문자분들도 감상해보실래요?
모두와 같이 감상해보고 싶은 곡이랍니다.
매일매일 들어보고 있습니다. Panini (파니니) 자꾸만 끌려
같이 감상해요.,



나는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당연히 유행을 아주 무시하지 않지만 나는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정말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하나요?
옷이 너무 예쁘고 좋지만.
휴대전화가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쯤이나 드는지~ 어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잘 타지 않습니다.

금방 식을 거 뭐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어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해도 되죠! 뭐~
노래도 마찬가지에요.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당연히 전부 들어요. 신곡도 꼬박꼬박 듣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 이 음악을 아직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에요. 정말 싫어해요.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겁니다.
그래서 저의 노래 목록에는 다양한 장르와 연도의 노래들이 있답니다.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들지 않는답니다.
나는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노래를 듣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입니다.
옷도, 물건도, 어떤 거 하나 라도 말이에요.
노래가 듣고 싶을 땐 언제든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세요.
좋은 하모니랑 함께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