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생활을 하는 와중에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신나하는 일들만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시간들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얼마만큼 집중하고 살았을까?
적당하게 살아 오셨다고 느껴본다면
조금 눈물이 나지만 사람은 하고 싶으신 일들만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시간들은 소중하죠.



그러니까 이런 느긋함이 존재하는 스스로가 너무 행복…
이런식으로 행복의 여유가 있는 하루하루가 좋아요.
빛나는 일상...
심심하신 분들께 저의 아주 평범한 일상 한가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 나와 다른 말을 배우는 건 어려워요.
다른나라말을 배우는 것은 대박 머리아파요.
한국말을 배우는 것 뿐 복잡시럽고 더 골치아프고
생각해보건데 한국어의 울타리에 틀어막혀서 그럴까요?
;;;; 나와 다른 말을 배우는 건 골치아파요.
잉글리쉬만 해도 곰곰히생각해보면 얼마나 배웠지만 아무것도 남는 것도 없고...
휴우~ 물론 배우려는 방법이 어처구니 없는 입시 위주로 돌아가지만요..
적어도 남는게 없었답니다. 말하기 를 기준으로 가르침을 받는다면 좋을 것 같은데...
스터디를 하지 않던 학생의 변명같으려나? 하아…
뭐라하던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다른 나라언어를 공부를 해보며 힘든점을 느끼는 것 뿐 이죠.



하… 이렇게 늦게 공부를 해보려니까 지쳐버린걸까
모국어처럼 나오게 하려면 골치아프지만 듣는거라던지 복잡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딱 그정도는
어느 한계까지는 하는게 가능해졌지만
배움이 많이 부족한건 깨닫고있답니다.
후… 앞으로 더 힘낼 수 있는 모드가 되겠죠?
때쓰지 말아야해요 아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아이로 되돌아간 것 같습니다.
ㅋㅋㅋ 가나다라 같은 쉬운걸 새로이 스타트하는 느낌?
공부를 하면서 이것저것 올바르게 알아가면서
외국사람과 대화같은것을 해보면서 깨달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대박 들뜨고 새로워서 힘들지만 때려칠 수 없다니까요.



다 같이 영어라도 배우세요.
자격증 같은것도 따보시고
자신의 말로 대화하는 외국사람에게 그 사람들의 모국어로 대답한다면
그런 일 만큼 최고같은 일도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른얼른 그런 행복한 일을 직접 경험하고 싶답니다.
저 따위도 가능하다 믿습니다.
내일을 위해 으쌰으쌰!
열심히 아자아자며 우리나라말처럼 줄줄 나오게해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callkylesong

부동산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