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한 합리적 선택,
결혼예물, 커플링은 그레이스 켈리앤리
화창한 날씨로 기분은 업되고
뜨거운 여름을 사랑하기에
흘리는 땀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5월엔 무척이나 많은 분들이
결혼을 하셨죠. 주말 스케줄이
모두다 결혼식이었으니 말이죠.
5월은 가족의 달이 맞긴 맞나봐요.
가족 만드는 달!!
경기 탓도 있겠지만 요즘 커플들은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죠. 실.속.파.
결혼식도 더 화려해졌지만 쓸때 쓰고
아낄 때 아낄 줄 아는 합리적 소비가
자릴 잡았습니다.
특히 결혼예물 준비할때요.
여름도 다가오니 여름용 악세서리에
먼저 눈이 갑니다. 옷이야 시원하게
입는 다지만 여름패션의 꽃은 악세서리가
아닌가 해요. 센스있는 귀걸이와 팔찌, 반지.
요즘 악세서리는 얼마나 이쁜지.
다 갖고 싶어!!
금값이 얼만데 ㅠㅠ
여름 악세서리 아무거나 장착?하면
저렴해 보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 시선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내 자신의 시선이
따가워서라도 아무거나 착용하지 않죠.
해서 합리적 가격의 악세서리를 찾게 됩니다.
오늘 가본 곳은 그레이스 켈리앤리.
강남 위치하고 이름도 넘넘 우아해서
잘못 걸렸다 싶지만 갤러리와 함께 하는
작고 아담한 쥬얼리샵이라 오히려 더 편해요.
넘치지 않은 인테리어에 샵인샵 형태여서
결혼예물과 커플링등 악세서리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다고 해요.
마침 그레이스켈리앤리에 결혼예물보러
연예인 매니져하는 분이 오셔서 다이아몬드
제품 구매하는 걸 지켜보게 되었는데.
단독 부스에서 전문가의 맨투맨 상담을
받으니 아주 대접받는 기분이랍니다.
설명도 아주 세세히 해주셔서 믿음도
가고 특히 다이아몬드 결혼 예물 반지나
진주링 같은 경우에도 보증서가 다 따라
붙으니 합리적인 가격에도 신뢰가 갑니다.
결혼예물 그레이스 캘리앤리는
종로나 강남의 대형 쥬얼리 샵에 비해
인테리어가 주는 중압감도 없고 또
그만큼 더 가격에 거품을 빼 이쁜 가격으로
쥬얼리를 공급하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결혼 예물 보러 오네요. 전 괜찮은 디자인이
있어 오더해 버렸습니다.
올 여름은 그레이스 켈리앤리에서 추천한
멋진 팔찌로 시원하게 나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쥔장님의 맘 씀씀이가
감동이었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한 합리적 선택,
결혼예물, 커플링은 그레이스 켈리앤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재가 쏟아지면 다들 어떻게 하세요? (0) | 2018.11.03 |
---|---|
내 자신을 내려놓는 나를 발견한다. (1) | 2018.01.08 |
현대 신형그랜져, 그랜져 IG를 보고. (5) | 2017.01.08 |
겨울 감기가 무섭다 (4) | 2017.01.07 |
추석한가위 잘들 보내셨죠? (0) | 201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