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끝나자마자
더위에 계속 고전중이다.
이렇게 더울땐
차라리 출근하는게 낫다.
집에서 전기
누진세를 걱정하며
에어컨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는 것보다,
시원한 회사 사무실이
더 낫다는 걸
이제껏 몰랐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소나기라도
내려줬음 좋겠다라고
생각해봤다.
휴가시즌
짜릿한 햇살이
비추는 보라카이해변에
비가 내리면
휴가 망쳤다고
난리다.
그토록 바랬던
시원한 비였는데...
무슨 생각을 하든
"시크릿"처럼
긍정적인게
본인한테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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