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시원한 장대비를
기대하건만
하늘에서 직사광선만
막~ 쏴 주시고
올여름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 볼까...
여기
직사광선은
괜찮네요...
캬~ 가고 싶다.
이런 피서법도
급할땐 써먹어야...
어째 위아래사진이
닮은 꼴이래...
너두냐??
더울땐 애들의
피서법이 제일 부럽습니다.
주위 살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감정대로
자기만의 놀이법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어린이들.
대신 어른들의 피서는
조금더 복잡합니다.
요런대서 돈으로 떼우기도 합니다.
피서 어디로 떠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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