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그랜져,
그랜져IG를 보고.
우왕~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를
꾸준히 영입하면서 현대 기아차는
확실이 디자인면에서는 여느
수입차와 견줄만 한듯 합니다.
신형 제네시스가 가장 대표적인
현대차 최고의 디자인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신차가 나오면 남들은 앞모습,
뒷모습, 실내디자인, 엔진,미션
등등을 먼저 봅니다.
하지만 전 좀 다릅니다.
전 옆라인을 첫번째로 봅니다.
앞휀다에서 뒤휀다 심지어는
뒷등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라인을 봅니다.
두번째로는 우리나라말로
"사이드 미러"를 봅니다.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을
언급하는 그 어떤 매체도
못봤습니다.
하지만 전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눈썹 모양
같다고나 할까.
미래의 차들을 보면
사이드 미러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인 걸 볼수 있습니다.
차의 화룡점정이라고 할수 있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럽차들도 사이드 미러 디자인을
아직 이렇게 뽑지 않고? 있는데
현대 그랜져 IG가 해냈습니다.
다시 봐도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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