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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땅이 핫하다는데 소액땅투자 가능해?

부동산 소액 투자 어디가 좋은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갑자기 일어난 포항 지진으로

그 어떤 사소한 피해라도 나지 

않아야 할텐데. 

다들 무탈 하시죠?

올해 8.2 부동산 대책으로 말미암아 

소액 아파트 분양권 투자자들이

갈 길을 잃은 가운데 여전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서울권 아파트 분양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통해

실거주자들의 부동산 소유를 장려하고 

투기자들의 투기를 막아보겠다는거지

부동산 가격을 내리게 하거나 

다주택자들과의 전쟁을 선포한것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부동산 소액 투자자들은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청약 통장을 활용한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된 걸 아쉬워하며 소액부동산 투자에

여전히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옆집에서 돈버니 

본인도 돈벌고 싶고 아파트 계약금10%의

소액으로 피가 어마어마하게도 붙은 뉴~스를

많이 봐서 나도 부동산 소액투자를 하겠다는거죠.

아파트 갭투자도 있구요.

아파트등 주택시장에 대해 투자가 힘들어지니

부동산 투자자들이 눈을 돌린 곳은 땅 입니다. 

8.2 부동산 대책은 정부가 실수요자들만 집을 

사게 한것 까지는 좋은데 지속적인 주택

공급이 되어야만 성공하는 부동산 대책입니다.

그런 부동산 대책이기에 개발에 대한 기대

혹은 도시와 가까운 곳에 텃밭을 가꾸고 싶거나

추후 전원주택을 꿈꾸는 도시민이 많아

토지에 대한 투자에 큰 관심이 생기는 것이죠.

이런 토지에 대한 관심은 토지 투자로 이어져

토지가격 상승이 예상되니 선제적으로 투자

하겠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변입니다.

그런데 땅투자는 평형도 클 뿐만 아니라

투자금액이 높아 소액투자자들은 

투자할 엄두조차 못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소액으로 땅투자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죠....잊을만 하면 한번씩 걸려오는 

그 전화. 기획부동산 전화를 받으면

소액 부동산 투자의 안내를 친절히

아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기획부동산 물건을 투자하면 된다는

말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말씀드린거니

오해는 마시고. 

현정부의 과제는 부동산 투기과열 막기와 

집값 안정인데 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근본적으로 꾸준한 신규의

저렴한? 주택의 지속적인 공급이 필수조건입니다.

서울시내엔 그런 땅이 없으니 대규모로

혹은 꾸준히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내외의 그린벨트를 개발할 수 밖에 없죠. 

세곡, 내곡등의 지역들이 대표적이죠.

그린벨트가 토지가격이 제일 낮고 주변환경도

쾌적하니 그린벨트를 개발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다른 곳은 아예 생각도 못하죠. 

수도권 주변의 그린벨트 지역을 잘 보시면

소액부동산 투자건들이 보일 겁니다.

그린벨트 아닌 땅에 투자하는 게 제일 낫겠지만

소액으로는 불가능 하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돈있음 강남에 투자 하세요.

그럼 부동산 소액투자 어디가 좋은가?

이미 알고 계시듯 판교,성남등의 그린벨트토지가

가장 투자 하기 적합하다고 봅니다.

부촌의 판교쪽은 개인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고 제1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으로

제2, 제3의 판교테크노밸리도 조성하고 있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기업들이 들어오고 그에따른 사회간접자본(soc)

또한 잘 확충되고 인구와 투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 라는 겁니다.

인구, 기업, 교통 이 세가지만으로도 그지역에

투자 할만 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죠.

이번에 월곶과 판교를 잇는 일명 "월판선"

도 계획이 되는 등 각종 호재가 끈이지 않고

터져 나오는 안될래야 안될 수 없는 최고의 

입지가 판교, 성남의 부동산 입니다. 

그럼 판교, 성남쪽 토지에 투자하면 돈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집지을 수 있는 땅은 

그린벨트내외를 막론하고 평당 1,000~

2,000만원을 호가 합니다.  

이러면 소액으로 토지에 투자를 못하죠. 

그래서 그린벨트 토지에 관심을 갖는 겁니다. 

그린벨트 토지도 투자시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상식으로 알아두세요.

그린벨트 토지를 나눠 분양을 하는 회사에  

개별 등기 되냐고 물으시는데 그린벨트내

토지는 나누면 개별등기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재산권을 행사 할수 있느냐인데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공유등기도

공유지분등기와 합유등기로 나눠집니다.

공유지분등기는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며

본인이 원할땐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합니다만

합유등기는 재산권 행사시 공유한 분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꼭 공유지분등기가 되는지 않되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니면 내땅을 내맘대로 매매하지 못하는 

아주 답답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소액땅투자는 서울과 인접할

수록 좋고 호재가 있으며 공유지분등기가 

가능한 그린벨트땅에 투자하면 됩니다.

토지에 도로가 딱~~트여 있으면 더 좋구요.

부동산 투자중 가장 힘든 것이 토지에 대한

투자 입니다. 아무쪼록 직접 발품을 파셔서

좋은 땅을 발굴 하길 바랍니다. 

판교 토지 상담

010-3299-9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