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르게 더욱더 빠르게~
하모니를 스타트!
저기저기 머나먼 그 곳에서 들리고있는 좋은 노래.
그렇다면은 시작…?
아아…! 스타트하기 전에 음~
하모니에 대한… 연설이 필요할까요?
김그림 There Was Only You
역시! 직접 들어보시고
감상을 남기는 게 좋겠죠?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시작하겠습니다!
멜로디의 시작은 여기서~
좋은 노래 하나 들을까요? 김그림 There Was Only You
감상하는 시간!,
계속 지켜 보기 힘이들길래
용길 낸 후 조~금씩 다가갔답니다.
그 용기에 보답을 받아내듯
타인들도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었죠.
사람과 그런식으로 천천히 사귀어 가다 보니까
저의 옆쪽에는 언제나 손에 꼽는 친구들,
괜찮은 사람사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그런식으로 신중히 다가가며 들었습니다.
깨질까 조심,조심하고 그런 억척은 아니라고하지만
그래도 유의하며 멜로디를 감상합니다.
조금씩 다가간다면 노래도 반드시 답해주죠.
괜찮은 뮤직으로 말이죠.
그런식으로 한참 동안 들었네요.
아아아~ 요런 기분 당신도 느껴봤으면 좋을것인데…
왠지 대박 좋네요.
반짝반짝거리게 웃어봤습니다.
저의 조력이 빛을 낸 순간이면
이런식으로 햇살처럼 웃을 수 있어요.
역시 하모니는 제 옆으로 머물러있어요.
그런식으로 선율을 열심히 감상했던 거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음율을 들으니까
살짝 마음이 좋아지셨나요?
힘이들어도 여유롭게 다가가면
음악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여러분께 답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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