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점에 가서 지르고 왔습니다아~
책을 무려 15권정도 샀더니, 한 달 용돈이 그대~로 날라 갔습니다.
네이버 서비스 중에 지식인의 서재라는 곳을 아시죠.
인터넷 써핑을 하다가 우연치않게 들어가 보았는데 이름난 사람들의 서재를 공개하고
책에서 영향을 받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소개된 서재를 보~니 정말이지 책이 많더라고요.
꼭 작가가 아닌… 사람도 책을 엄청 보시더군요. 그 걸 보니
책을 읽자고 맘만 먹었지 실천을 못하는 제가 한심스럽지 뭡니까.
이제 다 읽고나면 무언~가 달라져 있을 겁니다.
맛있는 과일 고르는 노하우로 선택할 것입니다.
오늘은 맛나는 과실 선택하는 노하우를 말해볼까 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알려준
맛있는 과일 선택하는 방식으로
처음 내 나 스스로 과실을 샀습니다.
처음 심부름인 것인양 떨려오고
나 자신이 과~연~ 맛이 있는 과실을 샀을지
근심걱정이 정말 많이 되더군요.
그래도 어머니가 직접 알려주신 과실 골라내는 노하우를
적용해 봤어요~ 하하.
사과는 분명 들었을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이어야 한다고
어머니가 신신당부를 했었던 생각이 나서
그런 점을 되새겨 자알 골랐습니다.
색깔이 고르고 꼭지부분이 말라있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
그식으로 맞게 선택했나 걱정고민을
그리~고 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감은
자국이 별로 없고 둥그런 모양새가
사랑스럽게 잡혀있는 것이 정말 좋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과실 선택하는 노하우는
정말 골치아픈 거 같군요.
그것 외 몇가지 더 있는데…
사실 잊어버렸어요. 나~중에
또 다시 여쭤보고 사야겠습니다.
일단 사들고가서 반응을 바라보고 확인해야지.
진짜 맛나는 과실 선택하는 방법은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작은 정보지만 과실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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