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신 이렇게~! 무리하게 지내지 않을거여요.

callkylesong 2016. 3. 7. 23:00

아침부터.. 군것질을 조금~ 했답니다.
으음, 그랬더니 배가 부르더군요…
아~ 그 뭐냐^^ 거북한 느낌으로…
배가 잔뜩 부른 느낌일까나요^^?? 그렇네요.
밥을 먹을껄~~ 이라고 생각만 했죠.
아! 그래도 이미 늦어버린거..
으음, 얼른 아침 볼일을 위해서
외출… 준비를 했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밥을 먹어야겠군요.
배가.. 꾸르륵 거립니다. 하아..



다신 이렇게~! 무리하게 지내지 않을거여요.
아아!! 늦게 자기 위해서
어떻게든!! 버틸까.. 하고 있어요.
양 눈이 희번뜩! 하고
띄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로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별별일을 다 해보네요.
아~ 피곤해서 계속 졸고 있어요.
진~짜 몸을 가눌 수 없어가지고~
이불에서… 자는… 둥…. 그런식으로
계속해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떻게… 정신~을 차렸죠.



시곌 보니 늦은 시간이더군요.
흐음… 진짜로 많이 늦어서
자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전혀…! 안오더군요.
진짜… 이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진짜 화가 나서… 더욱 잠을 자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내 바람은~ 저 멀리….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서~ 먹었습니다.
살짝 억울하더라고. 정말이지~
음~ 무슨 일들을 한 것인지….
으음… 그냥 일찍 잠이나 자 버릴껄^^